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6 호주 브리즈번 근교 말레니 보태닉 가든스 & 버드월드 방문 후기 및 총정리

by 셔눅 2026. 2. 28.

오늘 소개해 드릴 말레니 보태닉 가든스 & 버드월드(Maleny Botanin Gardens & Brid World)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자연과 동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예요.

2026년 현재도 여전히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조용한 산책과 사진 촬영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 특히 인기가 높답니다.

오늘은 버드월드를 방문한 후기와 간단한 꿀팁 등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장료 안내
가든 전용 이동수단(버기) 포함

정원 + 버드월드 통합 입장권은 성인의 경우 약 47달러, 어린이(3–14세)는 할인 요금이 적용돼요.

또한, 패밀리 패스(성인 2 + 어린이 2)는 약 126달러이며 연간 패스권을 구입하시면 성인의 경우 약 105달러입니다.

정원만 보는 티켓도 있지만 버드월드 포함권이 만족도가 훨씬 높을 거예요.

티켓은 현장 구매 및 온라인 구매 모두 가능해요.

 

추가적으로!!

보태닉 가든스에는 전용 이동 수단인 버기가 있는데요.

가든스 내부에는 정원이 넓고 언덕이 많아 부모님 또는 아이를 동반하여서 체력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해요.

대여 요금은 (1시간 기준) 4인승 버기 약 47달러, 6인승 버기 약 65달러예요.

입장권과 별도이며 선착순으로 현장 대여만 가능해요.

 

버드월드 프로그

말레니의 핵심 콘텐츠는 바로 버드월드 투어입니다.

가이드와 함께하며 소규모로 진행돼요.

소요시간은 약 50-60분이며 앵무새, 올빼미, 공작 등 여러 다양한 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새를 만지며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답니다.

새가 다가오는 게 부담스럽고 무서운 분이라면 모형 털 막대를 들고 입장하면 가이드님이 새가 옆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종류의 새들을 모아놨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새들을 구경했어요.

저도 가이드님이 새를 어깨에 올려주셨는데 머리 위에까지 올라가더라고요ㅋㅋ 근데 생각보다 두피에 올라가니까 발톱이 있어 조금 따갑기도 했어요.

그래도 새를 만지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그야말로 가든의 하이라이트 공간이라 충분히 투어를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고로 투어 시간은 10시 30분, 11시 30분, 13시, 14시 그리고 15시가 마지막 투어 시간입니다.

 

동물 프로그램

또한, 가든 중간 정도에 위치한 팜 프렌즈 농장이에요.

여기서는 오리, 양, 알파카 등을 포함한 여러 동물을 보고 만질 수 있는데요.

작은 우리 안에는 기니피그, 토끼와 같은 동물들도 구경할 수 있으니 동물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가든 뷰 및 특징

유럽식 정원과 열대 식물들 그리고 곳곳에 글래스하우스 마운틴 전망 포인트도 있으며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어디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어요!!ㅎㅎ

커플, 가족, 부모님과 여행 등 모두에게 추천해요.

꿀팁 총정리

야외 활동이기에 비교적 햇빛이 덜한 오전에 방문하여 가든을 구경하고 오후에 버드월드 투어를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버기는 1시간당 약 47달러로 가격이 조금 있으나 가든이 워낙 넓어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다면 대여하는 걸 추천드리며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자연과 동물 체험이 함께 가능한 말레니 대표 힐링 장소, 말레니 보태닉 가든스 & 버드월드를 방문해 보세요.